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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에서 인턴들은 뭐해요? 인턴들의 일상!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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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에는 여러 인턴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IT, 소비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맡고 있는 각 팀의 소속 인턴들도 담당 브랜드와 업계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요. 그 중 B2C IT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저희 팀도  Hyeji와 Shiwon, 두 인턴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요, 총 6개월의 인턴 기간 중 약 절반을 보낸 인턴들이 어떤 업무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들어보겠습니다:D
 



Hyeji
 
저는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Hyeji입니다! 지금은 휴학을 하고 인턴생활을 하고 있어요. 사실 PR은 제가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분야와 매우 다르지만, KPR에서 매일 다양한 업계 기사를 읽으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 같아요. 저는 팀에서 유통과 IT에 관련된 고객사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담당 업계 관련 뉴스를 검색하기 때문에 오전 7시 반부터 업무가 시작돼요(대신 퇴근시간은 오후 5시랍니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키고, 탕비실에 있는 아메리카노(하루에 2잔 마셔요! KPR 감사합니다ㅎㅎ)와 함께 오전 뉴스 기사 검색을 시작합니다. 
제가 담당하는 고객사에 관련된 기사, 업계 기사, 경쟁사의 기사, 트렌드 기사들을 읽으며 고객사가 참고할 만한 기사들을 리스트업 합니다. 저는 주로 유통, 스타트업, IT업계에 관한 뉴스를 많이 읽어요. 그리고 중요한 기사들은 간단하게 요약까지 합니다. 저는 2개의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외국계 고객사여서 영어로 기사 요약문을 작성해야 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쓴 다음에, 영어로 된 작업물들을 감수해주시는 외국인 컨설턴트에게 메일로 보내요. 외국인 컨설턴트가 감수해준 글을 받으면, 팀원들이 고객사에게 그날 주목해야할 기사 리스트와 요약문을 보냅니다.
 
10시까지 오전 뉴스 기사 검색을 마치고, 당일 리스트업 한 기사들을 스프레드시트에 정리해요. 뭔가 오전 기사 검색을 끝내면 산을 하나 무사히 넘은 기분이 들어요! 아무래도 인턴으로서 하는 업무 중에 뉴스 기사 검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기사 검색 후에는 팀원들에게 당일의 To Do List를 메일로 보내고, 업무를 하나씩 처리합니다. 
기사 검색 외에도 다양한 일을 하는데, 저는 대표적으로 블로그 글을 쓰거나 뉴스/기자/소셜 포스트 서치 업무를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특히 제가 하는 업무는 취향과 트렌드에 관련된 경우가 많아요. 현재 뜨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나 IT 이슈를 리서치해서 찾은 자료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해요. 그리고 얻은 아이디어로 고객사 PR 업무에 어떻게 쓸 수 있을지, 어떤 방식으로 PR을 할지 생각하는 일도 자주 합니다. 이렇게 매일 많은 정보를 찾고 읽기 때문에 현재 전반적으로 무엇이 유행하는지 빠삭하게(?) 알게 되어요! KPR에 입사하고 난 후 확실히 전보다 트렌드에 밝은 사람이 되었어요 :D

열심히 오전 업무 중인 Hyeji
 
점심에는 주로 회사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간 반으로 매우 넉넉해서 밥을 먹고 간단히 밖에 산책을 나가기도 하죠. 오후에도 업무를 하면서 틈틈이 고객사에 관련된 기사가 게재되었는지 검색을 해봅니다. 부정 기사나 이슈 기사가 뜨면 재빨리 팀원들에게 보고하는 것이 저의 임무예요. 저는 입사 전에도 매일 뉴스를 읽었지만, KPR에서 일하게 된 뒤로는 더욱 뉴스와 친해지게 된 것 같아요. 이제는 익숙한 몇몇 기자들의 이름을 보면 ‘OO 기자님 또 오셨네~’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ㅎㅎ
인턴으로서 KPR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팀원들도 친절하시고, 일도 정말 재밌고, 무엇보다 업계 동향에 관한 지식이 늘어서 제 자신이 더욱 풍부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남은 인턴 기간도 최선을 다해서 임할 예정입니다! :)
 


Shiwon
 
Hyeji와 동갑내기 인턴 동기 Shiwon입니다! 인턴 합격 전화를 받고 꿈같은 첫 출근을 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입사 3.5개월차가 되었네요. 저도 Hyeji와 마찬가지로 휴학하고 KPR에서 사회의 첫 발을 내딛은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언론홍보를 전공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PR 업무가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의 업무에 큰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벌써 6개월 인턴 기간의 절반이 넘게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더 늦기 전에 꿈 많고 열정 많은 미래의 PR인들과 KPR 입사의 부푼 꿈을 안고 있을 대학생들을 위해 한 자 한 자 정성을 담아 KPR 인턴의 일상을 대방출하려고 합니다!
저의 출근 시간은 Hyeji보다는 늦지만 여전히 다른 회사들보다 조금 이른 8시반입니다. 고객사보다 일찍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 고객 서비스 담당 업무의 특성 때문이죠. 팀별로 인턴의 업무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출근 직후 기사 검색을 하면서 고객사에 발송할 데일리 뉴스 리포트를 준비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저는 제가 담당하는 3개의 고객사 모두 IT 기업이라서 자사 및 경쟁사 기사는 물론 인공지능, 기술 개발, 제품 출시 등등 다양한 IT 업계 키워드들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문과생임에도 IT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IT 기업의 마케팅팀 혹은 홍보팀 입사를 꿈꾸고 있던 터라, 담당하게 될 고객사를 처음 전달받고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동경할 만한(사실 저도^^) 글로벌 IT 기업과 해외에서 활약하는 국내 IT 스타트업, 성공적인 국내 진출을 노리는 해외 IT 기업까지! 운 좋게도 서로 다른 성격의 기업들을 골고루 맡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폭넓게 업계 지식을 쌓고 다양한 IT 기업들이 어떤 식으로 PR 활동을 하는지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기업들과 일하면서 여러 분야의 PR을 경험해보거나, 저처럼 관심 분야의 PR 업무를 다방면에서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기업의 홍보팀이 아닌 PR 회사만의, 특히 다양한 업계의 유망한 기업들과 두루두루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KPR만의 장점 아닐까 생각해요.
기사 검색 업무를 마치면 담당 고객사 블로그 글 및 뉴스레터 작성, 기사 한영·영한 번역, 위클리 커버리지 리포트 작성, 보도자료 커버리지, 고객사 물품 관리 등을 합니다. ‘인턴이 이런것도 해...?’ 싶을 정도로 단순 작업보다 실무가 많죠?! 그만큼 배울 점이 많고 PR 업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턴 생활을 하면서, 직접 작업한 자료가 고객사 블로그에, SNS에 업로드 되거나 미디어에 기사 형식으로 실릴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누군가는 이걸 통해 고객사를 긍정적으로 보게 되지 않을까 상상하면서, 인턴이지만 분명 고객사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우리 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한 기사를 보고 이야기를 꺼냈을 때 괜히 으쓱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라 대리님이 배포하셨지만요..;)
 
KPR DID 앞에서 Shiwon
 
올해 코로나 때문에 고객사와 함께하는 외부 행사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해서 아쉽기도 합니다. 코로나 없는 KPR 인턴의 일상이 궁금하네요ㅎㅎ 나중에 저도 블로그를 확인해봐야겠어요. 입사하자마자 코로나가 심해져 재택근무를 했는데, 업무에 적응해야할 시기에 집에서 화상으로 새로운 업무를 지시받고... 정신없었지만 멀리서도 팀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 해냈습니다! 지금도 상황에 따라 출근과 재택근무를 번갈아 하고 있는데 달라진 업무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업무와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걸 보면 체계가 잘 갖춰진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KPR에서의 인턴 생활, 고객사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도 생기고 배울 점이 많다고 장담합니다! 100점 만점에 95점 드리겠습니다. 오점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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